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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제목 | [보도자료] “특허보다 인재?”…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지식서비스 벤처 초기 성장 동인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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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성과확산팀 |
| 작성일 | 2026년 10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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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보다 인재?”…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지식서비스 벤처 초기 성장 동인 분석 -지식서비스 벤처 초기 성장, 기술‧품질과 함께 인재‧고객경험이 관건...특화 지원책 필요
중소벤처기업연구원(원장 조주현)은 10월 21일(수)에 “지식서비스 벤처의 초기 성장 동인: 기업 역량의 역할과 정책 방향”에 관한 보고서(중소기업 이슈n포커스 제26-11호)를 발표하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식서비스 벤처기업의 초기 성장에 있어「기술‧품질+인재+고객 경험」에 대한 종합적 고려가 필요하며, 기술적 역량 중심의 제조업과 차별화된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AI 기술 확산으로 인해 지식서비스 부문의 생산성, 확장성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OECD와 같은 국제기구 차원에서 지식서비스 부문에 특화된 기업가 정책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 주목하였다. 보고서는 지식서비스 벤처기업에 초점을 두었는데 대규모 벤처캐피탈 투자, 낙관적 성장 전망이 있으나, 지속 성장을 위해 역량 확보 중심의 내실 성장이 중요하게 제시되는 점에 특히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벤처캐피탈 투자 규모 기준으로 서비스업 부문이 AI‧머신러닝 부문(2,700억 달러)에 이어 2위(2,220억 달러)를 차지하며, 제조는 빅데이터(3위)에 이어 4위에 해당한다. 지식서비스 벤처기업의 주요 자산은 인적 자본이며, 지식, 정보, 플랫폼을 통해 가치를 창출하고, 정보통신 기술이나 차별화된 지식기반서비스를 토대로 고위험・고성장을 추구하는 특징이 있다. 보고서는 국내의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초기 성장에 대한 기업 역량의 성취도를 분석하였으며, 역량 요소로 연구개발 투자, 제품서비스 품질 확보, 제품서비스 희소성, 지식재산권 확보, 가격 전략, 고객 커뮤니케이션(경험), 인재 확보, 외부기관 네트워크, 조직 적응성・유연성 등을 고려하였다. 이에 따르면, 제품・서비스 품질(4.44점), 희소성(4.43점), 인재 확보(4.40점) 및 연구개발 투자(4.32점), 고객 커뮤니케이션(4.16점) 역량이 지식서비스 벤처기업의 초기 단계 성장에 있어 높은 성취도로 나타났다. 지식재산권 확보(4.07점)는 상대적으로 성취도가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제조업의 경우 제품・서비스 품질 확보>희소성>연구개발 투자>가격 전략>지식재산권 순으로 나타나 기술적 역량과 관련된 항목이 높은 성취도로 분석되었으며, 지식서비스업과 차이를 보였다. 보고서는 지식서비스 벤처기업의 초기 성장 동인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 방향으로 첫째, 서비스 설계, 고객경험, 디자인, 표준화 등을 통해 품질, 차별성을 높일 수 있는 ‘포괄적 패키지형 지원 프로그램’ 강화, 둘째, 지식서비스 벤처기업의 인재 확보, 유지를 유도하기 위해 이동 초기 비용 지원형 ‘비용 보조 + 스톡옵션 세제 혜택 결합형 보상 제도’ 강구, 셋째, 지식서비스 지식재산권 경쟁력에 대한 중・장기적 관점에서 ‘IA(지식자산)-IP(지식재산권) 통합 전략’으로 확장 및 보호체계 구축 등을 제시하였다. 김기만 연구위원은 “지식서비스 벤처기업이 창업~초기 성장 단계를 넘어 이후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며, 기업의 자생력 강화, 확보된 자본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역량 기반의 내실 성장 전략과 지원책이 중요한 의미를 가질 것”이라고 제언했다.
※ 붙임: 중소기업 이슈n포커스 26-11호「지식서비스 벤처의 초기 성장 동인」 1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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