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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제목 | [보도자료] 중기연, 5월 중소기업 경기지표 엇갈려… 수출 12.7%·서비스업 생산 2.2% 증가, 제조업은 감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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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성과확산팀 |
| 작성일 | 2026년 07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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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I 중소기업 동향(2026년 7월)
중소벤처기업연구원(원장 조주현)은 ‘KOSI 중소기업 동향’ 2026년 7월호를 발표하였다. 2026년 5월 중소제조업 생산은 조업일수 감소(21.5일→20.5일)와 자동차, 석유정제 등의 업종을 중심으로 생산이 줄어 전년동월대비 3.7% 감소하였다. 반면 중소서비스업 생산은 전문‧과학‧기술, 정보통신 등 다수 업종에서 생산이 늘어 전년동월대비 2.2% 증가하며 증가세를 이어갔다.
2026년 5월 소매판매액은 전년동월대비 3.1조원(5.6%) 증가한 58조 2천억 원을 기록하였다. 준내구재(10.6%), 비내구재(6.9%)는 증가하였으나, 내구재(-1.2%)는 승용차 판매 부진 등의 영향으로 감소하였다.
6월 중소기업(300인 미만) 취업자는 2,573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동일한 수준을 나타냈다. 종사자 1~4인 업체 취업자는 1,021만 4천명으로 21만 6천명 증가하였으나, 5~299인 업체는 1,552만 4천명으로 21만 6천명 감소하였다. 업종별로는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17.9만명), 정보통신업(+4.1만명) 등에서 증가한 반면, 제조업(-10.8만명), 건설업(-6.6만명) 등에서 감소하였다.
26년 2분기 중소기업 수출은 339억 1천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2.7% 증가하였다. 조업일수가 소폭 감소 (67.5일→67.0일)하였음에도 화장품(35.0%), 반도체(41.3%) 등 주력 제품의 호조가 이어지며 성장세를 지속하였다.
중소제조업 생산은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는 반면, 중소서비스업 생산과 수출은 호조를 이어가는 등 경기 지표가 엇갈리고 있다. 아울러 물가 상승세와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 증가 추세도 계속되고 있어,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 완화와 금융건전성 제고를 위한 방안 마련이 요구된다.
※ 붙임: 「KOSI 중소기업 동향(2026년 7월호)」 1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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